안녕하세요. 호야 맛집로그입니다.
오늘은 집들이 사진 올려 봅니다. 요리 잘하는 와이프 덕에 집들이를 도대체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. 요리 한 날보다 사서 상 차린 날이 더 많다는 건 비밀이네요. ㅎ사진은 그때그때 찍은 것뿐인데 며칠은 놓친 사진이 많습니다.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어주고 축하해 주셔서 이 집에서 오래오래 살 것 같네요.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생기길 기도해 봅니다.


첫 집들이는 친한 동생 부부와 함께 했어요.
아직 가구도 덜 들어온 상태였지만 워낙 궁금해해서 간단히 저녁 겸 집들이를 했습니다.

고향 친구들과의 집들이.
메뉴들은 거의 트에이더스 메뉴로 준비했어요. 장 봐서 준비하는 돈이나 사서 상 차리는 돈이나 얼마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. 물론 성의 없어 보이긴 하겠지만 다들 편하게 준비하라고 해서 돈으로 발라버린 집들이입니다. 그래도 해장국이랑 다른 반찬들은 또 와이프가 다 했네요. 전 옆에서 거들 뿐이었습니다.


저희 가족 집들이입니다.
저희 가족 수도 만만찮게 많아요. 12명인데 10명 정도 모인 것 같습니다.


그다음 집들이는 계모임에서 하는 집들이입니다.
이번에는 중국집으로 통일을 시켰어요. 다들 얼마나 잘 드시던지... 마지막엔 피자 추가 주문했어요.

그리고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처갓집 집들이입니다.
와이프가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어요. 몇 번을 한 건지... 와이프가 고생했습니다. 물론 저도 옆에서 많이 도움을 줄려고 노력했습니다.
이게 마지막 집들이이길 빌어봐요.
많이 덥습니다.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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